하나님의 생명이 가정에서 열방으로
에 츠 선 교 회
H-ETS MISSIO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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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가정의 부모와 조부모는 자녀와 후손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전수하며, 열방에 생명나무를 심어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이루어 간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며 에츠선교회를 창립한 이경숙 선교사는, 가정과 교회를 연결하는 예배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청년 시절부터 교회 교육부에서 교사로 섬기며 헌신하였고, 1983년 광주 송원대학교, 1993년 전라 고려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광주은성교회와 광주동문교회에서 교역자로 사역하였습니다.
그 후 YWAM, SU, TJT, CYIA, KMS, KCEM, ETI 등 국내외 선교단체를 통해 말씀과 기도, 예배, 기독교 세계관, 부모와 자녀 교육, 노인과 장애인 사역에 이르는 다양한 훈련을 받으며 사역의 지경을 넓혀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령 전 유아를 위한 예배 사역, 성서유니온 묵상훈련 강사, 프리셉트 성경 강사, 그리고 기독교 상담 전문가로도 활동해 왔습니다
2004년에는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하여 시드니 중앙장로교회에서 교역자로 섬겼으며, 2005년부터 2020년까지 MIP(Moms in Prayer) 국제단체의 호주 R.C 책임자와 다민족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가정에서 열방으로’라는 하나님의 나라 회복의 비전을 품고, 말씀과 예배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자녀와 후손에게 신앙이 전수되는 가정예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언제나 한 사람과의 만남에서 비롯됩니다.
2018년 7월, 저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더 깊이 갈망하던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어린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 자기 삶과 가정을 하나님 중심으로 세우고,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전수하기를 소망하던 아버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들으시고, 같은 마음을 품은 이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여섯 명의 아버지들이 매주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믿음의 씨앗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모임의 순종과 열망은 점차 자라났고, 2021년 5월 16일, 10 가정과 뜻을 함께한 후원자들 앞에서 ‘에츠 선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흔들리던 시기였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정을 예배의 성소로 세워, 신앙의 부흥과 믿음의 전수를 이룰 수 있겠느냐?”
그 물음 앞에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가정이 한 상에 둘러앉아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성경적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하는 가정, 바로 하나님 나라의 모델이 되는 ‘예배 공동체’를 찾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았습니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부모들 가운데,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로 말미암아,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나무가 세워지고 있음을......... 그 생명나무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거룩한 신부의 모습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에츠 선교회는 이제 고백합니다.
우리는 열방의 가정과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나무를 심는 선교사적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배하는 부모와 자녀들, 그리고 그 후손을 통해 하나님께서 생명나무 숲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